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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야기

기아 4강 진출을 위한 목동구장으로 부푼꿈을 갖고 다아라가 힘찬 응원을 하다.

기아 4강 진출을 위해 다아라 힘찬 응원을 하러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다.

 

2014 프로야구가 어느덧 반환점을 돈 시점에 어느때보다 각 팀간의 순위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독보적인 삼성의 1위 싸움을 뒤로하고 4강에 들기 위한 4위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6위를 기록중인 기아의 4강진출을 위해 기아팬이 저희는 4강을 기원하고자 이번 서울원정 주말경기인 넥센과의 목동구장 경기를 7월 5일 직접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기아 응원하기 전에 멋진 피켓을 준비하여 홈플레이트 뒤쪽의 명당자리로 예약해 관람준비를 하였죠.

 

 

치열한 순위싸움 때문인지 경기 시작 전 이미 관람객으로 꽉찬 자리서 분위기가 불타오르고 있었답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가 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국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다아라 기계장터의 대표님도 기아를 응원하고자 야구장을 같이 찾아주셨답니다.

 

 

이번 응원을 위해 야구장 퍼포먼스를 준비하신 저희 대표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피켓을 드시고 기아응원을 하시고 계셨답니다.

응원문구는 4강이 보인다 기아! 다아라서 잘한다!

4강을 기원하시는 대표님의 응원을 받아 기아선수단의 멋진 선전을 기대했습니다.

 

 

먼저 선취점을 얻는 기아.

다승 공동 1위이며 방어율 2위인 벤헤켄을 상대로 투수가 몸이 풀리기 전에 귀중하게 얻은 2점의 선취점....

하지만 넥센의 공격력은 역시나 무서웠습니다.

바로 공격에 동점을 만들고 2회에 역전하는 무서운 저력...저희는 더욱 열심히 목청껏 응원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응원한 덕분인지 이 날 중계방송인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저희 피켓을 촬영하는 좋은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캐스터가 저희 피켓에 있는 슬로건을 직접 불러주는 만큼 기아의 4강이 간절히 원했지만 아쉽게도 이 날 경기는 기아가 넥센에게 4:6으로 아깝게 졌습니다.ㅠㅠ

 

야구장에서 특별한 마케팅 퍼포먼스를 펼치다 공중파를 통한 야구 시청자들에게 전파되어 다아라 기계장터가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아직도 많이 남은 경기일정에 더욱 더 기아가 최선을 다해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쾌거가 있길 저를 포함해 다아라는 기아! 다아라서 잘한다!시즌 끝까지 외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다아라 기계장터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을 위한 노력을 끝임없이 하겠습니다.

 

 

산업기계장터 B2B 1위는 다아라 기계장터(www.daara.co.kr)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