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산업 미디어그룹 산업다아라 CI,BI변경 '역동성과 혁신 강조'

 

온,오프라인 산업을 선도하는 다아라가 2015년 6월 새로운 CI로 산업인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기존 CI는 톱니형상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강했다면 새롭게 바뀐 CI는 온라인 산업시장에 다아라의 역동성과 활동적인 형상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산업계의 흐름을 이끌어 가겠다는 다짐을 반영된 산업다아라의 CI·BI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럼, 새롭게 바뀐 다아라의 CI를 어떠하며, 다아라가 나아고자 하는 방향과 아이덴티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아라는 1991년 한국정보사의 설립을 시작으로 1999년 온라인산업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인웹진'을 구축, 2004년 국내 최초 산업전문포털 사이트 다아라를 오픈하여 온,오프라인 미디어그룹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CI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녔습니다.

1. 산업다아라의 역동성과 엑티브함을 나타내며

2. 다아라의 첫글자 영문이니셜 'D'심볼화하여 표현

3. 다양한 개념을 모두 배제하고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느낌만으로 로고의 차별화를 표현

4. 오브제에 디테일한 특징 및 객체는 오히려 한정된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인식객체에 의미전달의 혼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실직적인 의미는 시각적으로 배제함.

5. 굵고 이탤릭체에 가까운 다아라의 이니셜 'D'는 속도감을 나타내어 다아라의 도전정신과 열정, 변화를 나타냄.

6. 완만하게 수평으로 늘려진 원형은 시각적 안정감과 포괄적인 대칭감을 나타냄으로써 다아라의 지속가능경영을 표현

 

 

산업시장의 영향력있는 미디어그룹으로 성장, 발전한 산업다아라는 앞으로도 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이니셜 'D'를 바탕으로 4D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정직한 다아라는 소신있고 결단력있는 DECISIVE, 발전하는 DEVELOP, 역동적인 DYNAMIC, 신뢰할 수 있는 DEPENDABLE로 새로운 CI를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CI를 바탕으로 5대 콘텐츠(다아라 기계장터, 산업일보, 산업부동산, 온라인전시회, 다아라 매거진)를 통한 국가 온라인산업을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CI와 BI를 바탕으로 25년간 산업정보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더 큰 혁신을 통한 고객과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산업다아라의 다짐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변경된 CI·BI는 순차적으로 6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신규 CI는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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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CI·BI 응용 디자인 예시